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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ComfyUI인가? – Midjourney 세상에서 ComfyUI를 외치는 이유 요즘 AI 이미지 생성 바닥 보면 말이야, Midjourney, Stability AI, Runway, Pika, 뭐 이름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히지. “야, 이렇게 많은데 왜 굳이 ComfyUI야?” 좋은 질문이다. 쫙. 깔끔하게. 네 머리에 쏙쏙 박히게 설명해줄게. 1. 통합 제품 vs 분리형 제품 – 둘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요즘 나오는 AI 제품들은 두 부류로 갈려. ① 통합형: Midjourney, Stability 같은 거. 모델 + UI + 기능 싹 다 세트로 포장돼있지. ② 분리형: ComfyUI, SD WebUI 같은 거. 모델은 따로, 제품은 따로. 모듈형이야. 자, 둘 다 장단점이 있어. 학습비용: 통합형이 훨씬 비싸다. 튜토리얼은 많고 친절해. (마치 어린이용 레고 같지.) 마이.. 2025. 4. 29.
Prompt를 분석하다-1 HiDream-I1에서 생성한 이미지의 프롬프트야."A photograph of an albino woman with white skin and dark hair wearing black in the style of old baroque oil paintings, with soft focus, wearing a pearl necklace around her neck, with a dark background, with rosy cheeks, with a long veil covering her face, looking straight ahead" ComfyUI.org 블로그 HiDream-I1의 샘플로 올라온 프롬프트를 분석해보자. 전에 올렸던 프롬프트작성법에 얼마나 충실히 따랐는지 살펴보면 내가 직접.. 2025. 4. 28.
ComfyUI 프롬프트 작성법 프롬프트 아무렇게나 쓰면? 절대 제대로 된 그림 안 나온다. ComfyUI는 "노드 기반"이지만, 결국 시작은 프롬프트에서 모든 게 갈리는 거야. 자, 오늘은 ComfyUI 전용 프롬프트 작성 꿀팁 싹 정리해줄게. 1. 영어로 써라. 무조건. ComfyUI에 들어가는 프롬프트는 기본적으로 영어야. 왜? CLIP 모델이 영어 데이터로 훈련됐거든. 한국어로 "아름다운 호수" 이런 거 써봐야, 모델은 멍하니 있을 뿐이야. 꿀팁 하나: 영어가 부담되면 번역 플러그인 써. SalaDict 같은 거. 아니면 DeepL이나 Papago 돌려서 깔끔하게 번역하고 가져와. 2. 간결하게 써라. 프롬프트는 시(詩)야. 장편소설 쓰지 마. 짧고 명확한 키워드만 콕콕 찍어줘야 해.https://designmoney.ti.. 2025. 4. 28.
ComfyUI, 이제 GPT-Image-1을 지원한다 AI 시대, 창작자는 도구를 넘어 파트너를 얻었다. ComfyUI가 이제 GPT-Image-1을 지원한다. 우리는 이미지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새로운 창작 방식을 만난다. 멋지네~AI가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짓는 시대. 이 변화의 중심에 있던 ComfyUI가 다시 한 번 문을 열었어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야 창작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신호다. 우리는 AI와 "명령과 복종"의 관계를 넘어, "이해하고 상상하는" 협력의 시대로 걸어 들어간거지. ComfyUI는 노드를 이어가며 창작 과정을 시각화하는 생성형 AI 아티스트들의 성역과도 같은 곳이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통해 GPT-Image-1이라는 새로운 동료를 맞이했다. GPT-Image-1은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도구가 아니다... 2025. 4. 26.
ComfyUI 고수가 되고 싶어? '워크플로우 읽기'부터 시작하자 요즘 ComfyUI 배우는 사람들 보면 딱 두 부류로 나뉘더라. 하나는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른다" 타입, 다른 하나는 "이 노드는 뭐지?" 궁금해하면서 하나씩 뜯어보는 타입. 솔직히 말해서, 후자가 진짜 고수가 된다. ComfyUI는 뭔가 거창한 툴 같지만, 사실 단순하다. '노드'라는 작은 블록들을 '선'으로 연결해서 '그림 그리는 공정'을 짜는 거문제는, 이 퍼즐을 눈으로만 보고 넘어가면 평생 초짜로 남는다는 거다. 워크플로우 읽기란 뭐냐?쉽게 말하면, ComfyUI 워크플로우를 그림 보듯 이해하는 능력이야. "이 노드는 뭐 하는 놈이지?" "이 선은 왜 여기로 이어졌을까?" "이걸 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대답할.. 2025. 4. 26.
ComfyUI 모델, 도대체 뭐 하는 놈들인가? 모델은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진다.업스케일링? 인페인팅? 얼굴복원? 스타일변환? 1. 그림 그리는 놈들 (텍스트 → 이미지 생성용) “프롬프트만 던져줘. 그림 내가 그릴게.”대표 모델: sd-v1.5, SDXL, DreamShaper, Anything 역할: 네가 “벚꽃 핀 한강에 앉은 고양이”라고 하면 그걸 이미지로 뽑아주는 메인 화가야. 노드: Load Checkpoint, KSamplerhttps://designmoney.tistory.com/63 comfyUI, 텍스트 → 이미지 생성용 모델 리스트(2025.4월)1. Stable Diffusion 시리즈 Stable Diffusion은 ComfyUI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로, 다양한 버전과 커뮤니티 기반 커스텀 모델이 .. 2025. 4. 24.
ComfyUI 노드메칭 헐~ 뭐야이건 ...!! 복잡하기 짝이 없군 ComfyUI좀 배워보려했는데 이런것 까지 배워야 하나 싶지^^.이 그림을 이해하면 ComfyUI가 훨씬 이해하기 쉬워져.따라만 와바. 이 구조도는 "Latent Diffusion Model (LDM)"의 작동 과정을 설명하는 그림이야.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 개념을 쉽게 쪼개서 설명해줄게. " Latent Diffusion Model (LDM)”이라는 건 결국 AI가 이미지를 똑똑하게 생성하는 방법 중 하나야. "고양이 그림을 그려줘” → AI가 뚝딱 그림을 만들어주는 구조라 치자. 그냥 픽셀 단위로 처리하면 너무 계산량이 많고 느려.그래서 LDM은 이미지를 압축해서 간단한 숫자 정보(z)로 바꾼 뒤, 그 숫자 정보만 가지고 이미지 생성을 연습하고, 나중에 .. 2025. 4. 23.
프롬프트에도 설계가 있다 AI에게 서울 근교 하이킹을 추천해달라고 할 거야. 하지만 그냥 “추천해줘” 하면 평범한 결과밖에 못 얻지. 목적과 맥락, 형식과 주의사항까지 다 담아야 결과가 살아 움직이는 거야. 아래처럼 짜보자. "서울에서 차로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중간 거리의 하이킹 코스를 추천해줘. 중간 거리: 왕복 60km, 하이킹 시간 10시간 정도 ,특별하고 독특한 경험, 덜 알려진 곳이면 더 좋음" "각 코스에 대해 다음 정보를 포함해서 알려줘,하이킹 이름 (포털이나 맵에서 검색 가능한 이름으로),시작 지점 주소, 종료 지점 주소,총 거리 (km), 소요 시간 (하이킹 기준),차로 이동 시간 (서울 시청 기준), 그리고 이 코스만의 특별한 점이 뭔지 설명해줘." “우린 주말마다 서울 근교를 걸어. 북한산, 청계산.. 2025. 4. 23.
ComfyUI,Text2image 오늘은 드디어 ComfyUI로 고양이를 그려보자! 어떤 복잡한 노드를 만나더라도 이런 식의로 노드를 보며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노드를 다루는 천재가 된다."모델을 불러오고 → 말로 그림을 설명하고 → 빈 캔버스를 준비한 뒤, AI가 노이즈를 지우며 그림을 그려가고 →마지막에 사람 눈에 보이게 바꿔서 → 저장하는 흐름이야. " https://designmoney.tistory.com/59 ComfyUI 노드메칭헐~ 뭐야이건 ...!! 복잡하기 짝이 없군 ComfyUI좀 배워보려했는데 이런것 까지 배워야 하나 싶지^^.이 그림을 이해하면 ComfyUI가 훨씬 이해하기 쉬워져.따라만 와바. 이 구조도는 "Latent Diffusion Model (Ldesignmoney.tistory.com 1. .. 2025. 4. 21.
KSampler-그림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핵심 노드 Sampler는 AI가 노이즈에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정의하는 알고리즘이야.노이즈 제거를 몇 번에, 어떤 속도로, 어떤 수학적 곡선을 따라 할지 결정해예: Euler는 빠르고 단순, DPM++는 정밀, UniPC는 속도+품질 밸런스 AI 이미지 생성 샘플링 기법 중 유명한 논문: "Elucidating the Design Space of Diffusion-Based Generative Models" (Tero Karras et al.) 이 논문에서 제안된 Karras-style 스케줄러와 관련된 구조를 쓰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라는 설이 있어.Stable Diffusion에서도 DPM++ Karras 라는 샘플러가 자주 등장하지 KSampler = Karras 기반 샘플링 방식 + Sampler 노.. 2025. 4. 21.
ComfyUI기본구성-3 "Model★★" 오늘은 모델의 구조를 이해해보자! ComfyUI에서 불러오는 모델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Checkpoint 모델 이미지를 생성하는 메인 뇌CLIP 프롬프트(텍스트)를 숫자로 바꾸는 인코더VAE latent 이미지를 진짜 이미지로 복원 이 세 가지가 합쳐져야 "그림을 잘 그리는 AI"가 되는 거야. Checkpoint는 앞에서 간략히 설명해봤고https://designmoney.tistory.com/47 ComfyUI기본구성-1ComfyUI의 Graph-Canvas영역이야 .ComfyUI에서 노드를 배치하고 선으로 연결하는 ‘설계도’ 같은 공간이야. 이 영역 안에서 모든 이미지 생성 워크플로우가 시각적으로 이루어져. 실제로 노드를 배치designmoney.tistory.com CLIP이 뭐야? CLIP.. 2025. 4. 21.
CLIP: 텍스트와 이미지를 잇는 마법의 붓 옛날, 그러니까 2020년 즈음까지 AI 세상은 좀 답답했어. 디자이너인 우리 같은 창작자들은 머릿속에 "붉은 석양 아래 춤추는 고양이" 같은 비전이 가득한데, AI한테 그걸 설명하려면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이었지. AI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는 능했지만, 우리가 쓰는 인간 언어(프롬프트 같은 것들)를 제대로 못 알아듣는 거야. 이미지와 텍스트가 서로 다른 캔버스에 그려진 것처럼, 둘 사이의 간극이 너무 컸어. 그러다 OpenAI라는 아티스트 집단이 2021년에 CLIP이라는 새로운 붓을 꺼내 들었어. CLIP(Contrastive Language-mage Pretraining)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한 캔버스 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기술이야. 이 붓은 AI한테 "이건 고양이고, 이건 석양이야"라고 가르.. 2025. 4. 21.
ComfyUI기본구성-2 "Model★★" 우리는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들어 왔어. ComfyUI 전체를 100%라고 했을 때, '모델(Model)'의 이해와 활용은 최소 40~50% 이상을 차지해. “ComfyUI에서 모델을 이해한다”는 건 단순히 ‘불러온다’ 수준이 아니라, 그 모델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작업에 적합하며, 조합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야.그냥 “많이 써봐” 같은 말은 하지 않아.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어. 우선 ComfyUI에서 "모델" 개념부터 잡아보자.일상에서 ‘모델’이라고 하면 이런 게 떠오르지옷을 입고 런웨이에 서는 사람 (fashion model)자동차 모델 (예: 아반떼, 그랜저 같은 제품군)어떤 구조나 원리를 본뜬 모형 (예: 건축 모델하우스)예시, 틀, 기준이 되는 것 (ex.. 2025. 4. 21.
ComfyUI, Checkpoint가 뭘까? ComfyUI의 Graph-Canvas영역이야 .ComfyUI에서 노드를 배치하고 선으로 연결하는 ‘설계도’ 같은 공간이야. 이 영역 안에서 모든 이미지 생성 워크플로우가 시각적으로 이루어져. 실제로 노드를 배치하고, 연결해서 이미지 생성 과정을 설계하는 무대야.마우스를 올리면"Loads a diffusion model checkpoint. Diffusion models are used to denoise latents." 자동으로 메시지가 뜨네“디퓨전 모델 체크포인트를 불러옵니다. 디퓨전 모델은 잠재 이미지(latent)를 노이즈 제거(denoise)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AI 모델(Stable Diffusion 모델)을 불러와서 그림그릴 준비를 하라는거야. 친절하네^^ 처.. 2025. 4. 21.
포트에는 타입(type)이 있다? ComfyUI의 노드 박스를 딱 보면 이래직관적인 흐름 구조야.왼쪽 → 오른쪽, 데이터 흐름 방향을 시각적으로 따르게 되어 있어.사용자가 노드를 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왼쪽은 받는 곳, 오른쪽은 내보내는 곳”이라고 인식하게 돼. ComfyUI 고수가 되고 싶어? '워크플로우 읽기'부터 시작하자요즘 ComfyUI 배우는 사람들 보면 딱 두 부류로 나뉘더라. 하나는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누른다" 타입, 다른 하나는 "이 노드는 뭐지?" 궁금해하면서 하나씩 뜯어보는 타입. 솔직히 말해서, 후designmoney.tistory.com 모듈형 레이아웃(각각의 기능이 독립된 블록처럼 따로따로 작동하는 구조)이기 떄문에 각 노드는 자기 일만 딱 하게 설계되어 있어.블록처럼 쌓고 연결하는 구조는 확장성에 유리.. 2025. 4. 19.
노드(Node)의 개념 ComfyUI의 핵심 중의 핵심인 '노드(Node)' 개념에 대해 풀어보자. 이건 그냥 단순한 기능 설명이 아니야. 진짜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이미지 만들 때도, 효과 넣을 때도,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감이 와. 30년 그래픽 인생 동안 수도 없이 툴 바뀌는 거 봤지만, 이렇게 직관적이면서 강력한 방식은 오랜만이야. 노드가 뭐냐고? 레고 블록이라고 생각해어릴 때 다들 레고 한 번쯤 만져봤지? 노드는 딱 그거야. 레고 블록 하나하나는 작고 별거 없어 보여도, 몇 개만 잘 연결해도 멋진 성, 자동차, 우주선까지 만들 수 있잖아. ComfyUI에서의 노드도 똑같아. 각각은 아주 단순한 기능만 해. 근데 이걸 연결하면 AI가 진짜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는 거지. 예를 들어:어떤 노드는 "빈 종이를 준.. 2025. 4. 19.
ComfyUI로 뭘 할 수 있지? 이제 ComfyUI 첫 번째 강의 시작이다. 1강에서는 ComfyUI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형이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줄 거야. 이걸 보고 나면 앞으로 네가 이 툴을 이용해서 어떤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을지 큰 그림이 확 그려질 거야. 1. 이미지 생성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능이야.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그 설명대로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해줘. 네가 상상하는 모든 걸 간단한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거지.( 그리는 방법은 잘 따라오면 배울 수 있어 )2. 스타일 변환 기존의 이미지를 새로운 스타일로 변환할 수도 있어. 예를 들어 네가 찍은 평범한 사진을 유명한 화가의 그림 스타일로 바꿀 수도 있고, 카툰이나 만화 스타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해.3. 이미지 보.. 2025. 4. 18.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 ComfyUI 난 그래픽 디자인만 벌써 30년째 하고 있는데, 솔직히 처음 ComfyUI 접했을 땐 좀 당황했어. 그래픽 하던 사람들이 흔히 보는 UI랑 다르거든. 그런데 한번 손대고 나니까 이만큼 편한 툴이 없더라고. 오늘은 형이 처음 접하는 너한테 딱 맞게 ComfyUI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테니까, 따라와 봐. ComfyUI, 이게 뭐냐면한마디로 말하자면, ComfyUI는 AI 이미지를 만드는 그래픽 툴이야. 요즘 그래픽이나 디자인 쪽에서 일을 하다 보면 꼭 듣게 되는 단어가 있지? 바로 'AI'야. AI가 그래픽 분야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면서, 예전엔 상상도 못 했던 멋진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어. 그런데 이 AI 이미지를 만들 때 쓰이는 여러 가지 툴 중에서 최근 들어 유독 주목받는 녀석이 있어. 바.. 2025. 4. 18.
“Stable Diffusion? 그림 그리는 AI 공장 자, 일단 이렇게 생각하자. Stable Diffusion은 "그림을 그리는 AI 공장"이야. 사람이 말로 설명을 하면, 그걸 보고 그림으로 바꿔주는 기술. 근데 이 공장이 좀 독특해. 수학, 통계, 딥러닝, 확산 공식 이런 거 잔뜩 들고 다녀. 들으면 머리 아픈데, 먹구가 쉽게 풀어줄게. 확산이 뭐냐면… 하나 물어볼게. 물 한 컵에 빨간 색소 한 방울 떨어뜨려봤지? 잠시 후에 색이 점점 퍼지잖아. 그게 바로 "확산(diffusion)"이야. 무언가가 시간과 공간을 따라 퍼지는 현상. 이 개념을 AI가 그림을 그리는 데 쓴다, 말이 되나 싶지? 근데 여기에 천재들이 수학으로 껍질을 씌워서 "색이 퍼지는 방식으로, 노이즈 속에서 그림을 꺼낸다" 이런 발상을 해낸 거야. 기가 막힌거지!!Stable Diff..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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